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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남자파운데이션 추천, 잡티 커버하고 깔끔한 인상 만들기

작성일 2026.07.31|조회 170

남성 메이크업 시장이 성장하면서 비비크림을 넘어 남자파운데이션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남성용 베이스 제품은 지나치게 회색빛이 돌거나 붉은기를 잡지 못해 어색한 인상을 주기 일쑤였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한국 남성의 평균적인 피부 톤에 맞춰 옐로우 베이스와 뉴트럴 베이스를 세분화하여 출시되고 있습니다. 잡티를 가리면서도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몇 가지 기준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남자파운데이션은 여성용보다 붉은기와 모공을 자연스럽게 중화하는 컬러 톤과 밀착력을 갖춘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피부 타입별 제형 선택과 올바른 도구 사용법을 익히면 티 나지 않고 깔끔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피부 타입별 제형 선택과 유지력 비교

지성 피부와 건성 피부는 선택해야 하는 파운데이션의 제형이 완전히 다릅니다.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 피부는 리퀴드 타입이나 세미 매트 피니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유분과 쉽게 섞이지 않고 무너짐이 적기 때문입니다. 반면 각층이 쉽게 뜨는 건성 피부는 촉촉한 수분감의 세럼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형태가 유리합니다.

무작정 지속력만 내세운 매트한 제품을 바르면 오후에 코 옆이나 볼 부근이 하얗게 들뜰 수 있습니다. 평소 본인의 T존 유분량과 U존 건조함을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의 오일 함유량을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컬러 톤 선정 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무조건 밝은 호수를 골라 얼굴만 동동 뜨게 연출하는 것입니다. 남성 파운데이션은 목과의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턱선에 직접 테스트해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시중의 13호나 21호 같은 여성용 밝은 호수보다는 22호에서 23호, 혹은 24호에 해당하는 차분한 중간 톤이 적합합니다. 붉은 트러블 자국이나 면도 자국을 가린다는 이유로 무작정 커버력만 높은 제품을 두껍게 바르면 목과 얼굴의 색상 차이가 극심해집니다.

자연스러운 인상을 위해서는 본래 피부 톤보다 반 톤 정도만 밝거나 유사한 톤을 골라 얇게 펴 바르는 편이 훨씬 깔끔합니다.

잡티 커버를 극대화하는 바르는 도구의 차이

손으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체온 때문에 밀착력이 높아지지만 두께 조절이 실패하기 쉽습니다. 특히 모공이 넓은 나비존이나 코 주변은 손가락 지문 자국이 남거나 뭉치기 마련입니다.

면적이 넓고 촘촘한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사용하면 결 자국 없이 얇고 균일하게 펴 바를 수 있습니다. 이후 물에 적신 퍼프나 스펀지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불필요한 유분감과 잔여물은 흡수되고 밀착력만 극대화됩니다.

트러블이나 진한 점은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바르기 전, 소량을 컨실러 브러시에 묻혀 해당 부위에만 톡톡 얹어주는 것이 요령입니다.

수정 메이크업과 클렌징의 디테일

오후 시간이 지나 유분이 올라왔을 때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면 각질과 엉겨 붙어 지저분해집니다. 수정 화장을 할 때는 먼저 기름종이나 티슈로 피지를 가볍게 눌러 닦아낸 뒤 쿠션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얇게 덧발라야 합니다.

또한 베이스 제품은 밀착력이 높아 세안을 대충 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합니다. 클렌징 워터나 오일을 활용해 1차로 유분기를 녹여낸 뒤 폼 클렌저로 잔여물을 말끔히 씻어내는 이중 세안이 필수적입니다.

#뷰티#남자파운데이션#추천#잡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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