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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뷰티 입문 가이드: 기초부터 색조까지 남성 피부 관리하는 법

작성일 2026.09.01|조회 168

최근 남성 화장품 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스킨과 로션을 바르는 것을 넘어 톤업 크림과 색조 제품까지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처음 맨즈뷰티를 접하면 수많은 제품 속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성공적인 루틴을 구축하려면 자신의 피부 상태를 냉정하게 진단하는 단계가 우선입니다.

맨즈뷰티는 피부 타입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세안 후 스킨케어 3단계와 자외선 차단제를 기본으로 삼고, 피부톤 보정을 원한다면 BB크림이나 톤업 선크림으로 가볍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피부 타입 파악과 세안의 기술

남성 피부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량이 여성보다 대개 1.5배 이상 많습니다.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가 흔히 발견됩니다.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한 세정력을 지닌 비누나 알칼리성 클렌저는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오히려 더 많은 피지를 분비시킵니다. 약산성 폼클렌저를 사용하여 미온수로 1분 이내에 부드럽게 세안하는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기초 스킨케어 3단계와 수분 잠금

세안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을 시작해야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토너, 에센스 혹은 로션, 크림의 3단계면 충분합니다.

지성 피부라면 오일 프리 타입의 수분크림을, 건성 피부라면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제형을 고르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면도 직후의 피부는 미세한 상처가 나 있는 상태이므로 알코올 성분이 적은 애프터셰이브나 진정 패드를 활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선택과 올바른 도포량

맨즈뷰티의 핵심은 자외선 차단입니다. SPF 50+, PA++++ 이상의 제품을 외출 30분 전에 500원 동전 크기만큼 덜어 얼굴 전체와 목까지 꼼꼼히 펴 발라야 합니다.

백탁 현상이 부담스럽다면 유기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섞은 혼합자차나 투명한 젤 타입 선스크린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을 바른 날에는 반드시 클렌징 오일이나 밤을 이용한 1차 세안을 거쳐 모공 속 노폐물을 지워내야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색조 메이크업과 톤업의 경계

피부 잡티나 붉은기를 가리기 위해 색조 제품을 쓸 때 과도한 욕심은 금물입니다. 비건 톤업 선크림이나 남성용 BB크림을 소량 덜어 이마와 볼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얇게 펴 바릅니다.

목과의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턱선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테일이 생명입니다. 눈썹 정돈의 경우 스크류 브러시로 결을 빗어준 뒤 빈 곳만 아이브로우 펜슬로 가볍게 메우면 인상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뷰티#맨즈뷰티#입문#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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