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스원세차 용품으로 완성하는 완벽한 셀프 세차 루틴
셀프 세차장을 찾는 운전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수많은 제품 중 어떤 것을 어떤 순서로 써야 할지 모르는 지점입니다. 도장면에 쌓인 모래와 철분은 무작정 스펀지로 문지르면 굵은 스크래치를 만듭니다.
불스원세차 라인업인 퍼스트클래스 시리즈를 활용하면 초보자도 프로 못지않은 디테일링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세차를 위해 단계별로 지켜야 할 기준을 짚어봅니다.
불스원세차 용품을 활용한 셀프 세차는 프리워시, 본세차, 휠 및 타이어 케어, 그리고 코팅의 4단계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각 단계별로 전용 케미컬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도장면 손상을 막고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핵심입니다.
1단계: 프리워시와 고압수로 도장면 전처리를 끝내는 법
세차의 첫 단추는 고압수 프리워시와 스노우폼 도포입니다. 마른 도장면에 곧바로 샴푸질을 하는 행위는 금물입니다.
고압수를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뿌려 차량 표면에 얹힌 모래알과 큰 먼지를 먼저 씻어냅니다. 이후 불스원 스노우폼이나 프리워시 전용 거품을 도장면 전체에 빈틈없이 도포합니다.
거품이 중력에 의해 흘러내리면서 틈새에 박힌 찌든 때를 함께 불려 떨어뜨립니다. 약 3분에서 5분 정도 기다린 뒤 거품이 마르기 전에 다시 고압수로 깨끗하게 헹궈내야 합니다.
이때 햇빛이 강한 야외라면 거품이 말라붙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늘진 베이에서 작업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2단계: 투버킷 샴푸질과 본세차 노하우
전처리가 끝나면 본격적인 손세차 단계입니다. 물때와 잔기스를 방지하려면 반드시 투버킷 시스템을 적용해야 합니다.
한쪽 버킷에는 자동차 전용 샴푸를 희석하고, 다른 한쪽에는 맑은 물과 그릿가드(Grit Guard)를 배치합니다. 카샴푸는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카샴푸 등을 권장량에 맞춰 정확히 물과 희석합니다.
워시미트를 샴푸물에 적신 뒤 차량의 지붕, 유리, 보닛, 측면, 범퍼 순으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가볍게 훑어내립니다. 아래쪽은 도로의 타르나 모래가 많아 오염도가 심하므로 가장 나중에 닦아야 미트에 묻은 이물질로 인한 스크래치를 예방합니다.
닦는 중간중간 맑은 물 버킷에 미트를 넣어 이물질을 털어내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3단계: 휠 타이어 철분 제거와 전용 케미컬 활용
차량 하부와 휠은 브레이크 패드 분진과 철분이 고착되기 쉬운 영역입니다. 불스원 휠세정제나 철분제거제를 휠 표면에 골고루 분사하면, 화학 반응을 통해 보라색 피뢰침 반응이 일어나며 찌든 분진이 녹아내립니다.
약 2분 정도 반응 시간을 준 뒤 디테일링 브러시를 이용해 휠 너트 구멍과 스포크 사이의 좁은 틈새를 꼼꼼히 닦아냅니다. 타이어는 전용 클리너로 묵은 갈변 현상을 제거한 후 물기를 말리고, 타이어 드레싱제를 도포해 은은한 광택과 고무 보호 효과를 더합니다.
휠과 타이어만 깨끗해져도 전체적인 차량 컨디션이 확 달라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단계: 드라잉과 왁스 코팅으로 마무리하는 기준
세척만큼 중요한 것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드라잉과 도장면 보호 코팅입니다. 드라잉 타월은 일반 수건이 아닌 흡수력이 극대화된 대형 마이크로파이버 드라잉 타월을 펼쳐서 물기를 쓸어내듯 닦아냅니다.
문지르지 말고 타월을 도장면에 얹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물기를 흡수해야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도어 틈새나 사이드미러 안쪽의 고인 물은 에어건이나 드라잉 타월로 흘러내리지 않게 닦습니다.
마지막으로 불스원 코팅왁스나 유리막 코팅제를 도포해 도장면을 코팅하면 오염 물질이 쉽게 달라붙지 않는 방오성이 생겨 다음 세차가 훨씬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