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본다서비스 블랙박스 AS 접수 및 이용 방법
블랙박스가 갑자기 녹화되지 않거나 부팅이 무한 반복되는 현상을 겪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다본다서비스 제품을 이용하다가 고장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절차를 상세히 짚어봅니다. 보증기간 이내인지 여부와 고장 증상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집니다.
다본다서비스 블랙박스 AS는 공식 고객센터 전화 접수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합니다. 제품을 탈거하기 전 전원선과 SD카드를 점검하여 단순 오류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점검으로 불필요한 AS 방문 줄이기
서비스 센터에 연락하기 전, 자가 진단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블랙박스 고장의 약 30퍼센트는 본체 기계 결함이 아니라 소모품인 마이크로 SD카드 수명 종료나 접촉 불량에서 기인합니다.
PC에 SD카드를 연결해 포맷을 진행하거나 다른 카드를 꽂아 녹화가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전원 시거잭 케이블의 퓨즈가 단선되었는지 테스터기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사전 작업입니다.
공식 고객센터 전화 접수 및 택배 수리 절차
자가 진단으로 해결되지 않는 하드웨어 고장이라면 고객센터 유선 연결이 첫 단계입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대표번호로 연락해 증상을 설명합니다.
상담원을 통해 불량 판정을 받으면 지정된 택배 주소로 본체를 발송하게 됩니다. 택배를 보낼 때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캡으로 두껍게 포장하고, 메모지에 연락처와 고장 증상을 상세히 적어 동봉해야 처리가 빨라집니다.
보증기간 내 무상 수리 대상이라도 최초 발송 택배비는 고객 부담인 경우가 많으므로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 방문 이용 팁
택배 수송 기간을 기다리기 어렵다면 직접 방문 가능한 오프라인 지점을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서울 및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공식 혹은 지정 협력점 형태의 수리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문 전 반드시 유선으로 예약하거나 당일 수리가 가능한지 문의해야 허탕을 치지 않습니다. 현장 접수 시 단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나 간단한 배선 점검은 20분 내외로 처리되지만, 메인보드 교체 같은 중증 고장은 입고 후 며칠 뒤 수령해야 할 수 있습니다.
수리 비용 산정 기준과 유상 수리 예외 규정
무상 보증기간은 일반적으로 구매일로부터 본체 1년, 부속품 6개월이지만 제품 모델별로 상이합니다. 보증기간이 지났거나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 침수, 사제 케이블 사용으로 인한 쇼트는 유상 수리로 분류됩니다. 메인보드 교체 비용은 제품 출고가의 4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수 있으므로, 연식이 오래된 기기라면 수리보다는 신제품 교체를 고민하는 판단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