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정보 안내 티켓팅 준비의 모든 것
성공적인 티켓팅의 8할은 예매 오픈 시각 이전의 사전 작업에서 결정됩니다. 인터파크, 예스이십사, 멜론티켓 등 주요 예매처마다 본인 인증 방식과 배송지 주소 등록 체계가 다릅니다.
예매 당일에 이를 처리하려 하면 이미 좌석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예매처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실명 인증과 휴대폰 본인 인증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는지 마이페이지에서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간혹 팝업 차단 설정 때문에 결제 단계에서 창이 닫히는 사고가 발생하므로, 브라우저의 팝업 차단 해제와 최신 버전 업데이트는 필수입니다. 네이비즘이나 서버 시계 같은 표준 시간 사이트를 활용해 예매처의 서버 시간을 초 단위로 동기화하는 연습도 거쳐야 합니다.
서버 시간이 곧 당락을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성공적인 관람을 위해서는 예매처 사전 인증부터 서버 시간 확인, 예매 당일 결제 수단 선택까지 치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공연 당일 본인 확인 절차와 반입 금지 물품 규정을 미리 숙지해야 원활한 입장이 가능합니다.
피할 수 없는 티켓팅 실전 전략과 결제 수단 선택
예매 페이지에 접속했다면 좌석 선택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대기 번호 시스템이 도입되어 무작정 새로고침을 누르는 행위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대기열에 진입했다면 창을 닫지 말고 그대로 유지해야 순번이 밀리지 않습니다. 좌석 선택 창에서는 빠른 손놀림도 중요하지만 구역별 시야 제한석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는 안목이 요구됩니다.
무대 구조와 돌출 무대 위치에 따라 체감 시야가 극단적으로 갈리기 때문입니다. 결제 단계에서는 무통장 입금이 가장 안전하지만, 최근 매크로 방지를 위해 신용카드 결제나 간편결제를 강제하는 공연도 늘고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을 선택할 경우 입금 기한이 다음 날 자정이 아닌 예매 당일 밤 11시 59분 등으로 짧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티켓 수령과 배송 선택에 따른 주의사항
예매를 완료했다면 티켓을 받는 방식을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공연일 기준 2주 전후로 일괄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배송을 선택했다면 주소지 상세 주소 누락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간혹 배송 사고나 부재로 인해 티켓을 수령하지 못하고 현장 수령으로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 생깁니다.
현장 수령을 선택한 경우 예매처 내역서와 예매자 본인의 신분증, 그리고 회원 번호를 증명할 수 있는 화면을 철저히 지참해야 합니다. 대리 수령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직계가족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와 실물 신분증을 요구하므로 타인 명의 예매는 애초에 시도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물 티켓을 분실하면 재발행이 절대 불가능하며, 예매 내역서나 모바일 티켓 캡처본으로는 입장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공연 당일 현장 입장 절차와 반입 제한 물품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장에 도착했다면 가장 먼저 티켓 부스와 본인 확인 부스의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대규모 공연장의 경우 본인 확인 띠를 먼저 두른 뒤에야 입장 대기열에 설 수 있는 동선이 많습니다.
본인 확인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공적 신분증만 인정되며 학생증이나 사본은 거부당하기 십상입니다. 공연장 내부 반입 금지 규정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뚜껑이 없는 음료수, 병, 캔, 폭죽, 그리고 타인의 시야를 방해하는 커다란 플래카드나 전문 카메라 장비는 반입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스마트폰 촬영의 경우 아티스트의 저작권과 초상권 보호를 위해 곡이 시작되면 가방에 넣어야 하며, 경호원의 제재에도 촬영을 지속할 경우 강제 퇴장 조치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입장 마감 시각을 넘기면 지연 관객 구역에서 대기해야 하므로 공연 시작 최소 2시간 전에는 현장에 도착하여 여유를 갖는 편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