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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차대여 비용 기준 및 업체 선정 가이드

작성일 2026.09.10|조회 11

# 커피차대여 비용 구조와 정확한 산정 기준

촬영장이나 기업 행사에 커피차를 부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은 단연 예산입니다. 커피차대여 비용은 제공하는 음료의 잔수와 메뉴 구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기본 보장 잔수는 100잔에서 150잔 사이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 구간의 기본료는 대략 45만 원부터 70만 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고급 수제청 메뉴나 스페셜티 원두를 선택하면 잔당 500원에서 1000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커피차 대여 비용은 보통 100잔에서 150잔 기준 기본 40만 원에서 80만 원 사이로 형성됩니다. 잔수 추가 및 거리 비용, 현수막 디자인 여부에 따라 최종 견적이 달라지므로 행사 전 상세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수별 예상 비용 및 메뉴 구성 비교

행사 규모에 맞는 잔수를 선택해야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50인 미만의 소규모 촬영장이라면 미니 트럭 형태의 대여를 알아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반면 200인 이상의 대형 현장이라면 대용량 추출이 가능한 1톤 트럭 업체를 선정해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분소규모 현장 (50~100잔)일반 현장 (150~200잔)대형 행사 (300잔 이상)
차량 규격다마스 또는 레이 밴1톤 트럭 표준형1톤 트럭 확장형
평균 소요 시간1시간 ~ 1시간 반2시간 ~ 3시간3시간 이상
기본 포함 사항기본 음료 + 현수막기본 음료 + 배너 + 컵홀더프리미엄 음료 + 세트 메뉴
예상 견적30만 원 ~ 50만 원70만 원 ~ 100만 원130만 원 이상

업체 선정 시 반드시 따져봐야 할 추가 비용

기본 대여료 외에도 현장 위치와 옵션에 따라 추가금이 붙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대개 출장비가 무료이거나 5만 원 내외이지만, 경기 외곽이나 지방 촬영장으로 이동할 때는 킬로미터당 유류비가 청구됩니다. 또한 야간 촬영이나 새벽 일찍 현장에 도착해야 하는 경우 심야 할증료 5만 원에서 10만 원이 가산됩니다.

현수막, 배너, 컵홀더 스티커 등 시각 홍보물 제작 비용이 견적에 포함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 저가 업체는 디자인 파일을 직접 넘겨주지 않으면 인쇄비를 별도로 요구하기도 합니다. 고화질 이미지 시안을 무료로 편집해 주는 업체를 고르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계약 전 체크해야 할 발전기 및 주차 제약 조건

커피차를 부를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변수는 전력 공급 문제입니다. 커피머신은 순간 소비 전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일반 가정용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없습니다. 업체 자체적으로 무소음 발전기를 탑재하고 있는지, 혹은 촬영 현장에서 220V 고용량 전기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 사전에 관리자와 조율해야 합니다.

주차 공간 확보 역시 성패를 가르는 요소입니다. 1톤 트럭 기준으로 높이 2.8미터, 길이 5.5미터 이상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지하 주차장의 경우 층고 제한 때문에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야외 지상 공간이나 공터 위치를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 구역이라면 단속 유예를 받을 수 있는 허가를 미리 받아두거나 지자체 점용 허가 조건을 확인하는 게 현명합니다.

#이슈/연예#커피차대여#비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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