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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체격 있는 남성을 위한 115사이즈 브랜드 선택 및 스타일링 가이드

작성일 2026.08.22|조회 439

115사이즈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브랜드 기준

대한민국 남성복 규격에서 115사이즈는 기성복의 범주를 살짝 벗어난 특수 사이즈로 분류됩니다. 매장을 방문해도 디스플레이조차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태반입니다.

국내에서 115를 상시 운영하는 브랜드로는 '지오다노'의 온라인 전용 XXL 라인과 '베이직 하우스'의 큰 사이즈 컬렉션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범용 패턴을 사용하면서도 품을 넉넉하게 설계하여 체격 있는 남성들에게 최적화된 핏을 제공합니다.

해외 브랜드로 눈을 돌린다면 폴로 랄프로렌이나 노티카의 XXL 사이즈가 한국 기준 115와 가장 유사한 물리적 치수를 보여줍니다. 특히 미국 브랜드는 어깨너비가 한국인 체형보다 넓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어깨선이 처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선택하기에 적합합니다.

국내외 브랜드 중 115사이즈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은 베이직 하우스, 지오다노, 그리고 해외 직구 플랫폼인 폴로 랄프로렌의 XL~XXL 라인입니다. 단순히 사이즈만 맞추는 것을 넘어 어깨선과 암홀 길이를 확인하여 체형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턴 확인을 통한 체형 보완법

단순히 숫자가 115라고 해서 모든 옷이 몸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표는 '어깨선'입니다.

어깨선이 본인의 어깨 끝점보다 1cm 이상 바깥으로 나가면 상체가 더 둥글어 보이거나 부해 보이는 역효과가 납니다. 115사이즈를 구매할 때는 가슴 둘레(Chest)가 최소 125cm 이상 확보되었는지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가슴 둘레가 부족하면 단추 부위가 벌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는 전체적인 실루엣을 망치는 주된 요인입니다.

또한 암홀 깊이를 체크하여 활동 시 겨드랑이 부위가 당기지 않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소재와 컬러로 실루엣 슬림하게 연출하기

체격이 큰 남성에게 소재 선택은 스타일의 8할을 결정합니다. 너무 얇은 면 티셔츠는 몸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20수 이상의 탄탄한 헤비웨이트 코튼 소재나, 약간의 스판덱스가 포함된 면 혼방 소재가 몸의 형태를 잡아주는 데 유리합니다. 컬러 역시 고려 대상입니다.

블랙이나 다크 네이비는 수축색으로 분류되어 시각적으로 몸집을 좁아 보이게 합니다. 만약 밝은 컬러를 착용하고 싶다면, 상의는 밝게 입되 하의는 어두운 톤으로 매치하여 시선을 분산시키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할 때는 가로줄보다는 세로줄을 선택하여 상체의 직선적인 느낌을 강조하십시오.

115사이즈 쇼핑 시 놓치기 쉬운 디테일

온라인 쇼핑몰에서 115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총장 확인을 누락하는 것입니다. 체격이 크면 배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상체의 두께감 때문에 옷이 위로 들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115사이즈라 하더라도 총장이 짧으면 활동 시 속살이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평소 본인이 선호하는 셔츠나 티셔츠의 총장을 줄자로 측정해 본 뒤, 구매하려는 제품의 총장이 최소 78cm에서 82cm 사이인지 반드시 비교해 보십시오. 또한 팬츠를 고를 때는 밑위(Rise)가 긴 제품을 선택해야 허리선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옷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밑위가 짧은 제품은 115사이즈를 입어도 허리 아래로 옷이 밀려 내려가며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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