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스토리 스타일링 및 사이즈 고민 해결을 위한 쇼핑 가이드
로미스토리 사이즈 선택의 핵심 실측 기준
로미스토리 쇼핑에서 가장 흔히 겪는 시행착오는 평소 입던 기성복 사이즈만을 기준으로 주문하는 것입니다. 브랜드 내에서도 라인별로 여유분이 상이하며, 소재의 신축성에 따라 착용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먼저 수행할 작업은 줄자를 이용해 본인의 가슴 둘레, 허리 가장 잘록한 지점, 그리고 엉덩이의 가장 넓은 단면을 센티미터(cm) 단위로 정확히 측정하는 일입니다. 로미스토리의 상세 페이지에 기재된 '단면 사이즈'는 옷을 바닥에 펼쳐놓고 잰 수치이므로, 본인이 평소 편안하게 느끼는 옷을 바닥에 두고 단면을 측정하여 비교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5% 미만으로 낮추는 비결입니다.
특히 밴딩 처리가 된 하의는 최대 늘어나는 수치와 평소 상태의 수치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로미스토리는 44부터 99까지 폭넓은 사이즈 스펙트럼을 제공하므로 본인의 정확한 가슴 둘레와 힙 단면을 측정하여 실측과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체형별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거나 루즈핏을 선택하는 방식의 코디법을 통해 체형의 장점은 살리고 고민 부위는 보완할 수 있습니다.
체형별 로미스토리 스타일링 전략
하체에 고민이 집중되는 하체 통통형 체형이라면 로미스토리의 A라인 원피스나 롱 스커트 라인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허리 위치입니다.
골반이 아닌 허리 가장 높은 지점에 절개선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시선이 분산되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상체에 살집이 있는 체형은 지나치게 박시한 상의를 고르기보다 넥라인이 깊게 파인 브이넥이나 스퀘어넥 디자인을 선택하여 목선을 드러내는 편이 훨씬 날씬해 보입니다.
로미스토리는 상의의 경우 어깨 너비를 세분화하여 출시하므로 어깨가 좁은 편이라면 드롭 숄더 제품을, 어깨가 넓은 편이라면 래글런 패턴을 선택하여 체형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소재에 따른 핏 변화 이해하기
의류의 핏은 디자인보다 소재의 물성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미스토리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레이온 혼방 소재는 유연하게 몸을 타고 흘러내려 체형을 부드럽게 감싸주지만, 린넨이나 탄탄한 코튼 소재는 몸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오히려 체형을 부풀려 보일 수 있습니다.
살집을 커버하고 싶다면 밀도 높은 니트나 무게감 있는 저지 소재를 선택하십시오. 무게감 있는 소재는 수직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을 만들어 전체적인 부피감을 억제합니다. 반대로 가벼운 쉬폰 소재는 셔링 디테일이 과할 경우 오히려 몸집이 커 보일 수 있으니 셔링의 위치가 본인의 가장 얇은 부위에 위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컬러와 패턴으로 시선 분산시키기
체형을 보완하는 데 있어 컬러의 명도와 채도는 매우 중요한 변수입니다. 일반적으로 팽창색이라 불리는 밝은 톤의 컬러는 강조하고 싶은 부위에 배치하고, 축소색인 어두운 톤의 컬러는 커버하고 싶은 부위에 배치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로미스토리의 패턴 원피스를 활용할 때도 패턴의 크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패턴이 지나치게 크고 화려하면 시선이 사방으로 분산되어 체구가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체형 보완이 목적이라면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나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선택하여 시선을 수직으로 길게 유도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특히 상의에 포인트가 되는 화려한 패턴을 배치하면 하체로 가는 시선을 상단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셋업 코디를 활용한 스타일 완성도 높이기
로미스토리의 강점 중 하나는 동일한 소재와 컬러로 구성된 셋업 제품이 많다는 점입니다. 셋업은 상하의 색상을 통일함으로써 신체를 끊김 없이 이어지게 하여 전체적인 키를 커 보이게 하고 슬림한 착시 효과를 제공합니다.
상하의를 따로 매치하기 어렵다면 우선적으로 셋업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스타일링 실패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이때 상의를 하의 안으로 넣어서 입을지, 밖으로 꺼내어 입을지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허리 라인이 강조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하의를 덮는 기장의 상의를 선택하되, 엉덩이 중간을 넘지 않는 기장을 선택해야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기장이 긴 상의를 선택했다면 벨트를 활용하여 허리 라인을 살짝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실루엣이 확연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