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리스 초보 공략: 우주 제국 건설의 기초
스텔라리스는 방대한 은하계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성간 국가를 구축하는 대전략 게임입니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하면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수많은 자원 종류 때문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은하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자원 순환 구조를 이해하고, 초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스텔라리스 초보 공략의 핵심은 자원 생산의 균형과 행성 지구화 효율 관리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종족 특성을 적응형으로 설정하고, 게임 내 경제 창에서 에너지와 광석의 월간 수입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종족 생성과 제국 설정의 숨겨진 기준
게임 시작 전 종족을 만들 때, 초보자는 '적응형' 특성이나 '기민함' 같은 자원 생산 보너스 요소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거주 적합도가 높을수록 행성 개발에 들어가는 소비재와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윤리관은 극단적인 형태보다는 군국주의나 유물론을 적절히 섞는 편이 연구 속도와 함대 전투력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제국 규모 제한 시스템이 존재하므로, 행성을 무분별하게 개척하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초기 설정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자원 경제의 뼈대와 월간 수입 관리
우주 제국을 운영하는 동안 가장 먼저 주시해야 할 지표는 에너지 credits, 광석, 그리고 합금입니다. 광석은 건단과 건물을 올리는 재료이며, 합금은 함선 건조의 핵심입니다.
초반에는 과학선 3척과 건설선 2척을 빠르게 확보하여 영토를 넓히는 것이 정석입니다. 탐사가 끝난 성계에는 즉시 전초기지를 건설해 국경을 넓혀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소비되는 영향력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월간 에너지 수입이 적자로 돌아아서면 함대 유지비가 부족해져 비상 사태가 발생하므로, 상업 조약을 맺거나 지구를 추가로 개간해야 합니다.
행성 자동화의 함정과 지구 직접 배치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행성 내부의 실업자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인공지능 행성 자동화 기능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자동화 시스템은 종종 주거 공간과 편의시설 비율을 망가뜨려 범죄율을 치솟게 만듭니다. 행성 창에서 직접 지구를 건설할 때는 광산 지구와 발전소를 우선 배치하고, 인구가 10명 단위를 넘어설 때 행성 행정부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범죄율이 10퍼센트를 넘으면 행성 내 생산력이 급감하므로 사법 집행관 건물을 하나쯤 지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함대 구성과 외교적 거리 유지
은하계 한복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초반부터 군사력을 키워야 합니다. 초계함 3척에서 5척으로 이루어진 함대를 구성하여 주변의 해적 기지를 소탕하고 자원을 확보하십시오. 이웃 제국과 접촉했을 때 무조건 불가침 조약을 맺기보다는,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고 국경 방어선을 미리 구축하는 게 좋습니다. 성계 기지에 방어 플랫폼을 적절히 배치하면 적의 급습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으며, 연구소에서 방어력 관련 기술을 꾸준히 해제해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