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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번 달 주목해야 할 새로운 게임 기대작 5선

작성일 2026.09.11|조회 152

압도적인 액션의 정점, 스텔라 블레이드

시프트업에서 개발한 스텔라 블레이드는 출시 전부터 콘솔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구현된 화려한 그래픽과 캐릭터의 움직임은 기존 액션 게임과는 차별화된 쾌감을 전달합니다.

특히 패링과 회피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소울라이크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일반 난이도 기준 보스전은 약 5분에서 10분가량 집중력을 요구하며, 특정 패턴을 파악해 반격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에 그치지 않고, 프레임 드랍 없는 60fps 환경을 구현하여 조작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번 달은 대작 타이틀이 대거 출시되며 게이머들의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하데스 2,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등 장르별 기대작이 출시되어 각기 다른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로그라이크 장르의 진화, 하데스 2

하데스 2는 전작의 성공적인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주인공의 능력치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이번 작에서는 마법 시스템이 개편되어 단순히 근접 공격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원거리 투사체와 범위형 스킬의 조합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출시 직후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기록을 세웠고, 얼리 액세스 단계임에도 완성도가 높다는 평입니다. 전작 대비 맵 구성이 더 입체적으로 변했으며, 방마다 주어지는 신들의 축복이 이전보다 상호작용이 강화되어 매번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재미가 큽니다.

잔혹하고 정교한 세계관,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오리와 눈먼 숲으로 이름을 알린 문 스튜디오의 차기작인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는 기존의 횡스크롤 방식에서 벗어나 쿼터뷰 형태의 액션 RPG를 선택했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무게감 있는 타격감과 세밀한 환경 오브젝트입니다.

캐릭터가 장착한 장비의 무게가 이동 속도와 스테미나 소모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방어구 하나를 선택할 때도 캐릭터의 운용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초기 최적화 문제가 있었으나 패치를 통해 해결되고 있으며, 묵직하고 어두운 다크 판타지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놓치기 아까운 수작입니다.

전략적 깊이를 더한 전략 시뮬레이션, 미나로스

전략 장르를 선호하는 이용자라면 미나로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실시간 전략 게임들이 유닛 생산과 물량 공세에 치중했다면, 이 게임은 유닛 개개인의 위치 선정과 지형지물의 활용을 극단적으로 강조합니다.

고저차가 발생하는 지형에서 궁병을 고지에 배치할 경우 사거리가 30% 이상 증가하는 시스템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 총 4가지의 진영이 존재하며, 각 진영마다 고유한 기술 트리가 15개 이상 세분화되어 있어 회차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전술을 시도하게 됩니다.

오픈월드 생존의 새로운 기준, 아크: 서바이벌 어센디드

리메이크를 넘어 리마스터 수준의 변화를 보여준 아크: 서바이벌 어센디드는 언리얼 엔진 5의 루멘 기술을 도입해 극강의 광원 효과를 선보입니다. 공룡을 포획하고 생존하는 기존 시스템은 유지하되, 물리 엔진의 개선으로 건설물의 파괴 효과나 물의 흐름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특히 멀티플레이어 환경에서 서버의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전작에서 고질적으로 지적되던 인터페이스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었습니다. 생존 게임 입문자에게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지만, 200종이 넘는 생물체를 길들이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은 대체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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