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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엄선한 지금 반드시 플레이해야 할 추천게임 리스트

작성일 2026.08.16|조회 389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오픈월드 액션, 엘든 링(Elden Ring)

프롬 소프트웨어의 엘든 링은 단순히 어려운 게임이라는 인식을 넘어, 오픈월드 설계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2022년 출시 이후 메타크리틱 96점을 기록하며 액션 RPG 장르의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광활한 맵을 탐험하며 마주하는 보스들의 패턴은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플레이어의 빌드 구성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근력 기반의 대검 빌드부터 지력 중심의 마법 빌드까지, 100가지가 넘는 전기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확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최근 확장팩인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출시되면서 다시금 유저층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한다면 지금이 진입하기 최적의 시기입니다.

오픈월드 액션부터 전략 시뮬레이션까지 장르별로 검증된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엘든 링, 발더스 게이트 3,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게임성으로 입증된 명작 위주로 현재 플레이어들이 가장 즐겨 찾는 작품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선택에 따른 서사 변화, 발더스 게이트 3(Baldur's Gate 3)

라리안 스튜디오가 개발한 발더스 게이트 3는 TRPG 시스템을 비디오 게임으로 완벽하게 이식한 사례입니다. 턴제 전투를 기반으로 하지만, 환경 요소를 활용하는 전략적 자유도가 극도로 높습니다.

가령 절벽에 위치한 적을 밀쳐 낙사시키거나, 물속에 있는 적에게 번개 마법을 사용하는 등 물리 엔진을 활용한 변수가 무궁무진합니다. 180시간 이상의 방대한 분량과 수천 가지의 대화 분기점은 단 1회차 플레이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서사 중심의 게임을 원한다면 이보다 나은 선택지는 찾기 어렵습니다.

실시간 전략의 정점,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패치와 시즌 변화로 인해 메타가 끊임없이 순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약 160개 이상의 챔피언이 존재하며, 각 챔피언은 고유한 스킬셋과 상성을 가집니다. 초보자가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160개의 챔피언을 모두 알려고 하기보다, 특정 라인(탑, 정글, 미드, 바텀, 서포터) 하나를 정해 3~5개의 챔피언 숙련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티어를 올리고 싶다면 단순히 피지컬을 키우기보다, 미니맵을 확인하는 빈도를 3초마다 한 번씩으로 고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샌드박스 크리에이티브의 대명사, 마인크래프트(Minecraft)

단순한 블록 쌓기를 넘어, 마인크래프트는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단순히 생존 모드에서 드래곤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할 수도 있지만, 레드스톤 회로를 활용해 게임 내에서 계산기나 복잡한 자동화 공장을 만드는 기술적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자바 에디션과 베드락 에디션으로 나뉘어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멀티플레이를 즐길 플랫폼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낮은 사양에서도 구동 가능한 범용성을 갖췄기에, 사양이 낮은 노트북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선택 전 확인할 점

많은 이들이 무조건 최신 게임만 쫓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평소 성향이 '빠른 템포의 피지컬 전투'를 선호하는지, 아니면 '느긋하게 생각하며 빌드를 짜는 전략'을 좋아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액션 게임을 고른다면 프레임 드랍이 없는 60FPS 이상의 환경을 보장하는지 확인하고, 전략 게임을 고른다면 공략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억지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게임의 호흡이 맞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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