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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게임 코딩 입문자가 직접 게임 만드는 법

작성일 2026.08.15|조회 486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도구는 단연 MIT에서 개발한 블록 코딩 플랫폼입니다. 텍스트 코딩의 문법 오류에서 벗어나 마우스로 명령 블록을 드래그하여 쌓는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직관적입니다. 스크래치게임 제작은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동시에 결과물을 즉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습 지속성이 매우 높습니다.

스크래치는 블록 조립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대표적인 교육용 코딩 플랫폼입니다. 캐릭터의 이동, 충돌 감지, 점수 계산 로직을 순서대로 블록을 결합하여 구현하면 누구나 쉽게 나만의 게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 인터페이스와 기본 블록 구조 이해하기

작업 화면은 크게 무대, 스프라이트 영역, 블록 팔레트로 나뉩니다. 무대는 캐릭터와 배경이 실제로 움직이는 공간이며, 스프라이트는 게임 속 등장인물이나 오브젝트를 의미합니다.

블록 팔레트에는 동작, 형태, 소리, 이벤트, 제어, 감지, 연산, 변수 등 8가지 핵심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이 중에서 '이벤트' 카테고리의 '깃발을 클릭했을 때' 블록은 모든 게임 시작의 신호탄 역할을 담당합니다.

조건문과 반복문은 '제어' 블록에 포함되어 있으며, 점수나 목숨을 기록하려면 '변수'를 따로 생성해야 합니다.

2D 플랫포머 게임 제작을 위한 핵심 로직 세팅

가장 대중적인 형태인 점프와 이동이 포함된 게임을 만들려면 좌표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가로축은 X, 세로축은 Y로 표현되며 화면 중앙은 X:0, Y:0입니다.

방향키 입력에 따라 X좌표를 10씩 바꾸거나 -10씩 바꾸어 좌우 이동을 구현합니다. 중력 효과를 주기 위해서는 Y좌표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는 변수를 적용하고, 바닥 스프라이트에 닿았을 때 Y좌표 감소를 멈추는 감지 블록을 결합해야 합니다.

스페이스바를 누를 때 Y좌표를 급격히 위로 올리는 블록을 추가하면 완벽한 점프 동작이 만들어집니다.

충돌 감지와 스코어 시스템 구축하기

게임의 재미를 높이려면 장애물이나 아이템과의 상호작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만약 ~에 닿았는가?' 감지 블록을 무한 반복문 안에 배치하여 플레이어 캐릭터가 적 캐릭터나 목표물과 닿았는지를 0.03초 단위로 체크합니다.

적과 닿았을 때는 '변수' 카테고리에서 만든 목숨 값에서 1을 빼고 시작 위치로 캐릭터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처리를 합니다. 반대로 코인이나 별 아이템에 닿았을 때는 점수를 1만큼 올리고 해당 아이템 스프라이트를 화면에서 숨기는 방식으로 점수판을 운영합니다.

초보자가 자주 범하는 실수와 디버깅 방법

코딩을 처음 할 때 가장 흔히 겪는 오류는 무한 반복문 안에서 조건이 꼬이거나 변수 초기화를 누락하는 경우입니다. 게임을 재시작했을 때 이전 판의 점수가 그대로 남아있거나 적의 위치가 엉뚱한 곳에 있다면, '깃발을 클릭했을 때' 바로 아래에 '점수를 0으로 정하기', 'X:0, Y:0으로 이동하기' 같은 초기화 블록을 반드시 배치해야 합니다. 또한 스프라이트의 중심점이 잘못 설정되면 회전하거나 벽에 부딪힐 때 이상한 방향으로 꺾이므로, 의상 편집 화면에서 중심점을 캐릭터의 정중앙으로 정확히 맞추는 작업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게임#스크래치게임#코딩#입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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