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쫄작 기사, 6성 육성이 최우선입니다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을 처음 시작하면 수많은 영웅 속에서 무엇을 먼저 키워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가장 효율적인 시작은 계정 생성 시 주어지는 스타터 영웅(특히 케일)을 6성까지 빠르게 육성하는 것입니다.
초보자가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여러 영웅을 동시에 4성, 5성으로 올리며 자원을 분산시키는 행위입니다. 6성 영웅 한 명은 5성 영웅 다섯 명보다 훨씬 강력하며, 캠페인 12-3 스테이지 '잔혹함(Brutal)' 난이도를 혼자서 쫄(경험치 획득용 저등급 영웅) 3명을 데리고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비로소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됩니다.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초반 효율의 핵심은 캠페인 난이도 '잔혹함'을 혼자 돌 수 있는 '쫄작 기사'를 6성까지 최우선으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획득한 자원은 낭비하지 말고 선별 소환 및 캠페인 보상을 활용해 초기 팀 구성을 안정화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에너지 관리와 스테이지 효율 계산
에너지는 게임 내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재화입니다. 초반에는 캠페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등급을 올리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12-3 스테이지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곳이 경험치 대비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고, 판매 시 얻는 은화 수익까지 고려했을 때 가장 최적화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초반 퀘스트를 따라가며 얻는 에너지는 모두 스테이지 파밍에 쏟으십시오. 상점에서 에너지를 다이아몬드로 구매하는 것은 레벨업 효율이 극대화되는 초반 구간에만 한정하여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초반 영웅 등급표와 우선순위 선정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에서 등급표는 콘텐츠(아레나, 클랜 보스, 던전)별로 상이합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범용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케일은 독 데미지를 기반으로 캠페인과 클랜 보스 양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0티어 영웅입니다. 만약 뽑기를 통해 전설 등급 영웅을 얻었다면 스킬북 투자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희귀 등급이라도 스킬 풀업이 가능한 영웅이 스킬 하나도 못 올린 전설보다 초반에는 훨씬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속도와 치명타 확률을 챙길 수 있는 영웅을 우선적으로 기용하십시오.
장비 파밍과 속도의 중요성
모든 능력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아무리 공격력이 높아도 적보다 턴이 늦게 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패배하기 때문입니다.
초반 장비는 세트 효과를 맞추는 것보다 주 옵션과 부 옵션에 '속도'가 붙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4성 장비라도 속도 옵션이 붙어있다면 12강까지 강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무작정 고등급 장비를 기다리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신발의 주 옵션은 반드시 속도로 고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은화 아끼는 법과 마켓 활용
초반에 가장 부족한 재화는 의외로 은화입니다. 장비를 무분별하게 16강까지 강화하면 금세 바닥납니다. 쓸만한 장비는 8강이나 12강까지만 강화하여 효율을 보고, 정말 핵심적인 영웅의 핵심 장비에만 16강을 투자하십시오. 또한, 마켓에서 판매하는 '미스터리 파편'은 은화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아이템이므로 리셋될 때마다 전부 구매하여 영웅 강화 재료나 스킬북 재료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클랜 보스 참여의 필수성
클랜 보스는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스킬북을 수급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입니다. 자신의 데미지가 낮더라도 매일 3회의 열쇠를 전부 소비하여 클랜 보스를 공략하십시오. 보상으로 주어지는 파편과 장비는 무과금 혹은 소과금 유저에게는 단비와 같습니다. 클랜은 가급적 활동 인원이 많은 곳에 들어가야 보스 처치 보상을 안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