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샘
전체이슈/연예경제건강/다이어트패션스포츠이슈자동차IT/테크뷰티맛집/카페푸드여행지식/교양아웃도어생활·리빙육아·교육직장·커리어게임
생활·리빙

오늘의집3D인테리어 기능으로 우리 집 미리 꾸며보기

작성일 2026.07.18|조회 0

도면 설정부터 공간의 기초 다지기

오늘의집 3D 인테리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첫 단계는 거주 중인 공간의 평면도를 정확히 구현하는 일입니다. 앱 내 해당 기능에 진입하면 직접 평수를 입력하거나 유사한 구조의 도면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단순히 면적만 맞추는 작업이 아니라 실측 치수를 기반으로 벽체 두께와 길이를 조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많은 사용자가 단순히 '대략적인 느낌'만 확인하려다 낭패를 보는데, 실제 가구 배치 시 문 열림 반경이나 콘센트 위치를 고려하지 않으면 2~3cm 오차로 가구가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벽면을 세울 때는 가급적 줄자로 실제 거실과 방의 길이를 측정해 수치를 입력해야 오차를 5% 이내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집 3D 인테리어 기능은 도면을 기반으로 벽면을 세우고 실제 판매 중인 가구를 배치하여 공간의 조화를 미리 확인하는 시뮬레이션 도구입니다. 앱 내 '3D 인테리어' 메뉴를 통해 평수를 입력하고 벽체를 조정한 뒤, 가구 아이콘을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공간 구성을 마칠 수 있습니다.

실제 판매 가구로 현실감 높이기

이 기능의 가장 큰 강점은 가상의 3D 모델링이 아닌, 실제 오늘의집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가구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구 검색창에서 원하는 제품명을 입력하면 해당 가구의 가로, 세로, 높이값이 정확히 반영된 3D 오브젝트가 나타납니다.

단순히 예쁜 가구를 고르는 것을 넘어, 해당 가구를 배치했을 때 이동 동선이 확보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6인용 식탁을 배치했다면 의자를 뒤로 뺐을 때 벽과의 간격이 최소 80cm 이상 유지되는지 수치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구의 색상과 소재까지 변경하며 기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지 시각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실패를 줄입니다.

시점 변경과 가상 투어 기능 활용

평면도 모드에서 3D 입체 모드로 전환하면 공간의 부피감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3D 모드에서의 '가상 투어' 기능을 이용하면 사람이 직접 실내에 서 있는 듯한 시점에서 공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 깊게 봐야 할 지점은 창문의 위치와 채광 방향입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높은 수납장을 배치하면 공간이 얼마나 답답해지는지, 혹은 조명을 어디에 배치해야 방 구석의 그림자를 없앨 수 있는지 등을 미리 체크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화면을 회전하며 천장 높이와 가구의 높이 비율을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개방감을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인테리어 실패를 줄이는 레이아웃의 디테일

가구 배치를 고민할 때 흔히 놓치는 부분이 바로 전기 콘센트와 스위치 위치입니다. 오늘의집 3D 인테리어 툴 내에서 벽면 편집을 통해 콘센트 위치를 대략적으로 표시해두면, 가구에 가려져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구 간의 이격 거리를 10~15cm 정도 여유 있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3D 화면상으로는 딱 맞아 보여도 실제 가구의 다리 모양이나 몰딩 두께 때문에 설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최소 3가지 이상의 레이아웃을 저장해두고, 각 옵션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3D 데이터를 통한 예산과 정보 관리

배치를 마쳤다면 '장바구니 담기' 기능을 통해 배치된 제품들의 총비용을 즉각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인테리어 계획 단계에서 예산 범위를 설정하지 않아 중구난방으로 가구를 구매하게 됩니다.

3D 인테리어 툴은 현재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들로만 구성된 가상 쇼핑 리스트를 만들어주므로, 지출 범위를 초과하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또한 배치된 가구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 추후 실제 구매 단계에서 검색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인 배치뿐만 아니라 예산 관리 도구로써의 가치 또한 매우 높습니다.

#생활·리빙#오늘의집3D인테리어#기능으로#우리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