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살던 집을 고칠 때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비용 비중이 큰 공간은 단연 욕실입니다. 대전욕실리모델링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수많은 업체 중에서 어디를 골라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입니다.
포트폴리오만 보고 덜컥 계약했다가 추가 공사비를 요구받거나 누수 하자로 고생하는 사례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계약 전부터 완공까지 따져봐야 할 실질적인 기준을 짚어봅니다.
대전욕실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있다면 무조건 최저가 업체를 쫓기보다 하자 보증 기간과 자재 스펙을 명시한 계약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철거부터 방수, 타일 시공, 도기 설치까지 평균적으로 3일에서 5일 정도의 공기가 소요됩니다.
대전욕실리모델링 업체 고를 때 확인해야 할 3가지 기준
첫째, 하자 보증 기간을 서면으로 명확히 기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입증되지 않은 개인 업자는 시공 후 물이 새거나 타일이 들떠도 연락이 두절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보통 욕실 방수 하자는 치명적이므로 최소 1년에서 2년 이상의 무상 A/S를 보장하는 사업자등록 업체가 유리합니다.
둘째, 철거 방식이 덧붙이기인지 전체 철거인지 견적서에 명시되어야 합니다. 기존 타일 상태가 좋다면 덧시공으로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들뜸 현상이 있다면 반드시 다 걷어내고 방수층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비용이 견적에 포함되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추가 요금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셋째, 매장을 직접 운영하거나 시공 팀을 직영으로 두는지 살펴봅니다. 하청에 하청을 주는 구조라면 소통이 누락되어 시공 퀄리티가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대전 지역 기반의 실내건축면허 보유 여부나 자체 시공 팀 소속 여부를 계약 전에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구분 | 덧시공 방식 | 올철거(정석시공) 방식 |
|---|---|---|
| 소요 시간 | 2일 ~ 3일 | 4일 ~ 5일 |
| 시공 방법 | 기존 타일 위에 전용 본드로 부착 | 콘크리트 면이 나올 때까지 철거 후 방수 |
| 장단점 | 공사 기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함 | 방수와 배관 점검이 확실하나 비용이 높음 |
| 적합한 경우 | 누수 없고 기존 타일이 튼튼할 때 | 타일이 깨졌거나 누수 흔적이 있을 때 |
대전욕실리모델링 표준 시공 공정과 세부 일정
공사는 보통 철거의 날부터 시작됩니다. 1일 차에는 세면대, 변기, 욕조를 철거하고 기존 벽과 바닥 타일을 떼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미리 공사 동의를 얻고 승강기 보호 조치를 마쳐야 이웃 주민과의 마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일 차에는 방수 작업과 1차 양생이 이루어집니다. 욕실 리모델링의 성패는 방수가 좌우합니다.
액체 방수와 도막 방수를 2~3회 중첩 시공하여 물이 스며들 틈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방수액이 마르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이 날은 공사가 다소 일찍 끝날 수 있습니다.
3일 차와 4일 차에는 타일 시공과 줄눈 작업, 그리고 천장재 및 환풍기 설치가 진행됩니다. 레이저 레벨기를 이용해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타일 간격재를 사용하여 삐뚤어지지 않게 붙입니다. 최근에는 댐퍼 기능이 있는 힘펠 등의 환풍기와 LED 매립등을 조합해 습기와 조도를 동시에 잡는 추세입니다.
마지막 5일 차에는 도기류 세팅과 액세서리 부착이 완료됩니다. 양변기와 세면대, 슬라이드 수납장, 샤워기 수전을 장착하고 바이오 실리콘으로 마감합니다. 실리콘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최소 24시간 동안은 물을 사용하지 않아야 곰팡이 발생을 막고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