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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 등산모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기능적 기준

작성일 2026.08.30|조회 108

자외선 차단과 투습의 기술적 결합

산행에서 모자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닙니다. 고도가 1,000m 높아질 때마다 자외선 복사량은 약 10~12%씩 증가하므로, 두피와 안면부를 보호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코오롱스포츠의 등산모자는 기본적으로 UPF 50+ 등급의 원단을 사용하여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98% 이상 차단합니다. 특히 일반 면 소재와 달리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투습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땀이 모자 안쪽에 머무르면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체온 상승을 유발하는데, 코오롱스포츠 라인업은 내부 땀받이에 쿨맥스(Coolmax) 원단을 덧대어 건조 속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코오롱스포츠 등산모자는 자외선 차단 지수(UPF 50+)와 투습 기능을 동시에 갖추어 장시간 산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합니다. 산행지 환경에 따라 챙의 너비와 소재를 선택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 따른 챙 형태와 활용법

산행 코스에 따라 필요한 모자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숲이 우거진 육산이나 그늘이 많은 구간을 지날 때는 가벼운 캡(Cap) 형태가 유리합니다.

반면, 능선을 따라 이동하며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는 암릉 구간은 챙이 넓은 버킷햇(Bucket Hat)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오롱스포츠의 주력 모델인 '고어텍스 챙 모자'는 챙의 너비가 7cm 내외로 설계되어 얼굴 전체의 그림자를 확보합니다.

만약 바람이 강한 능선이라면 턱끈이 포함된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챙이 지나치게 넓으면 바람의 저항을 받아 모자가 벗겨질 위험이 있으므로, 5cm~7cm 사이의 적절한 너비를 고르는 것이 안정적인 산행의 핵심입니다.

구분캡(Cap) 스타일버킷햇(Bucket Hat) 스타일
주요 용도근교 산행, 숲길, 조깅장거리 산행, 능선, 암릉 구간
차단 범위얼굴 정면얼굴 전체 및 목 뒷부분
통기성매우 높음보통
보관 편의성접기 어려움(형태 유지)포켓 수납 가능(소프트형)

쾌적한 산행을 위한 소재별 비교

장시간 착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와 통기성입니다. 코오롱스포츠는 자체 개발한 고밀도 나일론 소재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는 면보다 약 30%가량 가볍습니다.

여름철 산행 시 모자의 무게가 100g을 넘어가면 피로도가 쌓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비를 대비하기 위해 고어텍스(GORE-TEX) 소재가 적용된 모델을 선택하면 방수와 투습 기능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고어텍스 모델은 일반 나일론 모델보다 통기성이 다소 낮을 수 있으므로, 측면에 메쉬(Mesh) 패널이 삽입된 구조를 택하면 열기를 효과적으로 방출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는 관리와 세탁 디테일

기능성 등산모자의 수명은 세탁 방식에 의해 결정됩니다. 많은 이들이 세탁기에 넣어 탈수를 돌리곤 하지만, 이는 모자의 챙 심지를 변형시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코오롱스포츠 제품은 형태 보존을 위해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땀이 많이 묻는 이마 안쪽 밴드 부위는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질러야 합니다.

탈수 시에는 비틀어 짜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감싸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십시오. 이후 그늘에서 형태를 잡은 채로 완전히 건조해야 발수 코팅 성능을 3~4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코오롱스포츠#등산모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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