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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브랜드 안드로(andro)의 제품 라인업과 기술적 특성

작성일 2026.08.15|조회 273

독일 공학이 빚어낸 안드로의 탁구 기술력

독일의 탁구 브랜드 안드로(andro)는 유럽 탁구의 전술적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안드로가 추구하는 핵심 기술력은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에 있습니다.

특히 러버의 스펀지 기공을 최적화하여 타구 시 에너지가 소실되지 않고 공으로 전달되는 '고밀도 텐션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초기 라잔트 시리즈에서 시작된 이 기술은 현재 라잔터(Rasanter) 시리즈로 계승되며, 스펀지 두께에 따라 R47, R53 등으로 세분화하여 사용자의 스윙 궤적과 임팩트 강도에 맞춘 정밀한 설계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단순히 반발력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공을 긁어올리는 탑시트의 마찰 계수를 공학적으로 제어하여 회전과 속도의 균형점을 찾습니다.

안드로(andro)는 독일의 탁구 전문 브랜드로 라잔트와 라잔터 시리즈로 대표되는 고성능 러버와 고도의 탄성을 구현한 블레이드를 주력으로 합니다. 정밀한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용품을 설계하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입니다.

라잔터 시리즈로 보는 고성능 러버의 기준

안드로의 인기를 견인하는 주역은 단연 라잔터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1.7mm부터 2.3mm까지의 정교한 스펀지 두께 차이를 두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R53과 같이 경도가 높은 러버는 엘리트 선수들에게 필수적인 강한 임팩트를 받아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 일반 동호인이라면 R42나 R47을 통해 제어력과 공격력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안드로의 러버는 기포가 큰 '매크로 셀' 구조를 채택하여 타구 시 독특한 타구음과 함께 공이 깊숙이 파고드는 감각을 전달합니다. 이는 상대방의 회전을 역이용하는 카운터 드라이브 상황에서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블레이드의 구조와 소재 조합의 미학

안드로의 블레이드는 러버와의 조합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카본 소재를 활용하더라도 무작정 반발력을 높이기보다는, 중심재인 키소 히노키나 코토 목재의 특성을 살려 '울림'을 조절하는 데 집중합니다.

트리니티(Kinetic) 기술이나 가벼우면서도 강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카본 소재 배치는 안드로가 가진 정교한 수작업 공정의 산물입니다. 특히 올라운드형 플레이어부터 강한 파워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공격형 선수까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그립감과 무게 중심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델별로 85g에서 92g 사이의 세밀한 무게 설정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환경에 맞춘 용품 선택 전략

안드로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본인의 백핸드와 포핸드 스윙의 평균 속도입니다. 임팩트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높은 경도의 러버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실책을 유발하는 지름길입니다.

안드로는 상세 데이터시트를 통해 각 러버의 스피드, 스핀, 컨트롤 수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스피드 수치가 110 이상인 고성능 모델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훈련량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목판의 경우, 너무 가벼운 모델은 파워 부족을 느낄 수 있고 너무 무거운 모델은 전천후 빠른 연결 동작에 방해가 되므로, 자신의 손목 근력에 맞춰 88g 내외의 블레이드를 기준점으로 삼아 차이를 좁혀나가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스포츠이슈#탁구#브랜드#안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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