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B 이상의 준비물과 부팅 미디어 생성
노트북 윈도우 11 설치를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8GB 이상의 용량을 가진 USB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사이트의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섹션에서 미디어 생성 도구(Media Creation Tool)를 내려받습니다.
해당 도구를 실행하면 USB를 부팅 가능한 설치 드라이브로 자동으로 변환합니다. 이때 USB 내부의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므로 반드시 중요한 자료가 없는 깨끗한 상태의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료까지는 인터넷 속도에 따라 대략 10분에서 20분가량 소요됩니다.
윈도우 11 설치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디어 생성 도구를 내려받아 8GB 이상의 USB에 부팅 디스크를 제작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BIOS 설정에서 부팅 순서를 USB로 변경한 뒤 화면의 안내에 따라 설치를 진행하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연동과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거치면 모든 준비가 마무리됩니다.
BIOS 진입과 부팅 우선순위 변경
설치 미디어가 준비되었다면 노트북에 USB를 꽂고 전원을 켭니다. 곧바로 제조사별 BIOS 진입 키(주로 F2, F10, F12, Del 키)를 반복해서 눌러야 합니다.
화면이 진입하면 Boot 혹은 Boot Sequence 메뉴를 찾아 USB 드라이브를 최상단으로 올린 뒤 F10을 눌러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이때 보안 부팅(Secure Boot)이나 TPM 2.0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노트북 대부분은 기본 활성화 상태이지만, 간혹 수동으로 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
파티션 설정과 운영체제 설치 단계
재부팅 후 'Windows 설치' 창이 뜨면 언어와 키보드 형식을 선택합니다. '지금 설치' 버튼을 누른 뒤 제품 키 입력 창이 나오는데, 만약 기존에 구매한 키가 있다면 입력하고, 없다면 '제품 키가 없음'을 클릭하여 설치를 계속 진행합니다.
설치 유형에서는 '사용자 지정: Windows만 설치(고급)'를 선택합니다. 드라이브 목록에서 용량이 0으로 표시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르면 운영체제가 설치됩니다.
설치 과정 중 노트북이 수차례 재시작되는데, 이때 USB를 제거해야 설치 미디어로 다시 부팅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필수 드라이버 업데이트와 보안 설정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지역 설정과 계정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바탕화면 진입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설정' 내 'Windows 업데이트'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노트북 하드웨어에 맞는 최신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또한 노트북 제조사(삼성, LG, ASUS, HP 등)에서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디스플레이, 오디오, 핫키 기능 등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보안 항목에서 '장치 보안'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불필요한 시작 앱을 정리하여 시스템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