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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어 여행 회화: 식당과 상점에서 바로 쓰는 필수 표현

작성일 2026.09.16|조회 56

일본어 여행 회화의 기본, 상황별 호칭과 주목 끌기

일본의 식당이나 상점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점원의 주의를 끄는 행동입니다.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확실한 한마디를 건네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흔히 쓰는 표현은 '스미마셍'입니다. 이 말은 죄송합니다와 저기요를 동시에 뜻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통합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볼 때나 계산을 부탁할 때 모두 유용합니다. 점원이 다가오면 '오네가이시마스'를 덧붙여 정중함을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목소리 크기는 주변 소음에 묻히지 않을 정도의 중저음으로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 여행 중 식당과 상점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은 '스미마셍(저기요)'과 '고레 오 쿠다사이(이거 주세요)'입니다. 현지에서 바로 통용되는 짧고 명확한 문장 위주로 익히는 것이 현명합니다.

식당에서 주문할 때 쓰는 구체적인 일본어 회화

음식점을 방문했을 때 메뉴판을 가리키며 쓰는 가장 안전한 문장은 '고레 오 쿠다사이'입니다. 이것을 달라는 뜻으로 초보자도 발음하기 쉽습니다.

인원을 말할 때 쓰는 숫자 단위도 미리 익혀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한 명은 '이토리', 두 명은 '후타리', 세 명은 '산닌'이라고 부릅니다.

가게에 들어갈 때 '후타리데스'라고 말하면 자리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이나 물수건이 필요할 때는 '오미오 쿠다사이' 또는 '오시보리 오네가이시마스'를 활용합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정 재료를 빼고 싶다면 '와사비누키'처럼 특정 단어 뒤에 빼달라는 의미를 붙이면 됩니다.

상점과 편의점에서 쇼핑할 때 쓰는 계산 회화

물건을 고른 뒤 계산대에 서면 점원이 몇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봉투가 필요한지 묻는 말에는 '후쿠로 오 네가이시마스'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면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드럭스토어에서는 여권을 미리 준비하고 '멘제이 오네가이시마스'라고 말해야 합니다. 대형 쇼핑몰이 아닌 소규모 상점에서는 현금 결제가 필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겐킨다케데스카'라고 물어보면 현금만 받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이 필요 없을 때는 '레시토와 이리마센'이라고 짧게 거절 의사를 표명하면 됩니다.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발음 실수와 극복 방법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어 여행 회화를 쓸 때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장음과 악센트입니다. 단어의 길이를 다르게 발음하면 전혀 다른 뜻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맥주를 뜻하는 '비루'를 짧게 발음하면 빌딩을 뜻하는 '비루'와 혼동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모음을 평소보다 살짝 길게 발음하는 연습을 출국 전에 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완벽한 문장으로 말하려다 긴장해서 멈추는 것보다 명사 뒤에 '오네가이시마스'만 붙여도 소통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여행#일본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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