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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홍콩 여행 코스 및 이동 꿀팁: 두 배의 즐거움을 위한 완벽 동선

작성일 2026.07.19|조회 0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최적의 이동 경로

홍콩과 마카오를 한 여행 일정에 포함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이동 시간의 최소화'입니다.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마카오로 바로 이동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여행의 질을 결정합니다.

홍콩 공항의 스카이피어(SkyPier)를 이용하면 홍콩 시내를 거치지 않고 마카오 타이파 페리 터미널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을 마카오까지 바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무거운 짐을 들고 시내를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강주아오 대교를 이용하는 버스(HZMB)는 24시간 운영된다는 점에서 야간 비행기로 도착하는 여행자에게 최상의 대안입니다. 대교를 건너는 약 40분 동안 해상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묘미이지만, 출입국 심사대를 여러 번 거쳐야 하므로 짐이 많다면 페리가 훨씬 쾌적합니다.

홍콩과 마카오를 함께 여행할 때는 홍콩 공항에서 바로 마카오로 진입하는 페리나 버스를 이용해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2박 3일 이상의 일정이라면 홍콩의 도심 매력과 마카오의 럭셔리 호텔 투어를 적절히 배분하여 동선을 짜야 체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홍콩 2박, 마카오 1박의 황금 비율

대부분의 여행객은 3박 4일 혹은 4박 5일의 일정을 선택합니다. 이때 추천하는 비율은 홍콩 2박, 마카오 1박입니다.

홍콩은 도보 이동량이 많고 쇼핑몰과 미식 탐방 등 즐길 거리가 밀집되어 있어 최소 48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면 마카오는 호텔 내부의 시설과 셔틀버스 시스템이 매우 잘 갖춰져 있어 1박 2일로도 충분히 핵심적인 유럽풍 건축물과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는 침사추이의 야경과 센트럴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고, 마카오로 넘어와서는 코타이 스트립의 대형 리조트 투어와 세나도 광장 주변의 역사 지구를 방문하는 식으로 성격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활용의 기술

마카오 여행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은 대중교통 대신 '무료 셔틀버스'를 100% 활용하는 것입니다. 마카오의 주요 호텔들은 페리 터미널이나 보더 게이트에서 각 호텔로 향하는 셔틀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내가 예약한 호텔이 아니더라도 목적지가 호텔 밀집 지역이라면 탑승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베네시안 호텔에서 파리지앵 호텔로 이동하거나, 스튜디오 시티에서 런던러 호텔로 이동할 때도 호텔 간 순환 셔틀을 활용하십시오. 택시비가 비싼 마카오에서 이 시스템만 잘 파악해도 5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셔틀 노선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의 'Location' 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마카오-홍콩 페리 이용 팁

터보젯(TurboJET)과 코타이 워터젯(Cotai Waterjet)은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대표적인 페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도착지와 출발지의 터미널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홍콩에는 '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셩완)'과 '차이나 페리 터미널(침사추이)'이 있고, 마카오에는 '마카오 외항 터미널'과 '타이파 페리 터미널'이 있습니다.

홍콩 섬의 호텔에 머문다면 셩완 터미널을, 구룡반도에 있다면 침사추이 터미널을 선택해야 동선이 꼬이지 않습니다. 또한, 페리 표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매진되는 경우가 잦으므로 최소 3일 전에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확보하는 게 좋습니다.

미식과 쇼핑을 위한 동선 분리

홍콩은 광둥식 딤섬과 로컬 차찬텡이 중심이고, 마카오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의 영향을 받은 매캐니즈 요리가 발달했습니다. 홍콩 여행 중에는 란콰이펑과 소호의 분위기 있는 바를 즐기고, 마카오에서는 딤섬보다는 에그타르트와 아프리칸 치킨을 맛보는 계획을 세우십시오.

쇼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명품이나 백화점 쇼핑은 홍콩의 하버시티나 IFC 몰에서 처리하는 것이 품목이 훨씬 다양합니다. 마카오에서는 면세점 쇼핑보다는 기념품인 아몬드 쿠키나 육포를 구매하는 정도로 짧게 마치는 것이 여행 가방의 무게를 관리하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여행#마카오홍콩#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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