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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남성 유분 잡기: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피부 만드는 법

작성일 2026.08.04|조회 229

오후만 되면 얼굴이 번들거려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남성 피부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피지 선이 발달해 유분 분비량이 많습니다.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가 흔히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남성 유분 잡기를 제대로 실천하려면 무작정 뽀득뽀득 씻어내는 세안법부터 바꿔야 합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피부는 자극을 방어하기 위해 오히려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합니다.

남성 유분 잡기의 핵심은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는 저자극 세안과 수분 공급의 균형입니다. 무조건 세게 씻기보다 피지 조절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세안법과 피지선 안정화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에 이루어지는 세안은 남성 유분 잡기의 첫 단추입니다. 세안할 때는 손에 거품을 충분히 낸 뒤 피지 분비가 활발한 T존과 코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합니다.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 표면의 보호막까지 씻어내어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립니다. 세안 후 얼굴이 심하게 당긴다면 세정력이 너무 강한 클렌저를 사용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약산성 클렌저나 살리실산 성분이 미량 함유된 제품을 활용하면 각질과 노폐물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세안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 수분 증발을 막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스킨케어 다이어트와 성분 선택

바르는 화장품 가짓수를 줄이는 스킨케어 다이어트는 남성 유분 잡기에 큰 효과를 봅니다. 크림 하나만 발라도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라면 오일프리 타입의 수분 젤이나 로션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장품 성분을 고를 때는 나이아신아마이드나 판테놀, 혹은 티트리 추출물이 들어간 제품이 피지 분비 완화에 기여합니다. 알코올 성분이 다량 함유된 스킨은 당장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장기적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유분 분비를 촉진합니다.

끈적거린다는 이유로 기초 제품을 아예 바르지 않으면 피부 속은 건조해져 과잉 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번들거림 관리

많은 남성들이 끈적임 때문에 선크림 바르기를 꺼립니다. 하지만 자외선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을 두껍게 만들고, 이는 결국 모공을 막아 트러블과 피지 정체의 원인이 됩니다.

남성 유분 잡기를 병행하려면 백탁 현상이 없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유기 혹은 믹스 자외선 차단제를 골라야 합니다. 에탄올이나 파우더 성분이 함유되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선로션 형태의 제품이 적합합니다.

외출 후 시간이 지나 피지가 올라왔을 때는 기름종이를 세게 문지르기보다 가벼운 티슈로 유분기만 살짝 눌러 닦아내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생활 습관과 식단 조절을 통한 체질 개선

피부 바깥쪽을 관리하는 것만큼 일상 속 생활 습관도 남성 유분 잡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당이 높거나 기름진 패스트푸드, 유제품은 피지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합니다.

하루 1.5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시면 체내 노폐물 배출과 수분 유지를 도와 피지 과다 분비 예방에 보탬이 됩니다. 수면 부족 역시 스트레스 호르몬을 높여 피지선을 자극하므로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모공 속에 쌓인 피지가 블랙헤드로 굳어지기 전에 주기적으로 효소 낱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도 실질적인 대안입니다.

#뷰티#남성#유분#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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