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
주식 투자의 첫걸음은 증권사 계좌를 만드는 일입니다. 과거에는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현재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10분 내에 비대면 개설이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 중 수수료 혜택이나 인터페이스가 본인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앱스토어에서 해당 증권사의 계좌개설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촬영하여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됩니다.
이때 타 금융기관에 이미 개설된 계좌가 있다면 20영업일 제한 규정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증권사별로 신규 고객을 위한 국내주식 위탁 수수료 평생 우대나 현금 지급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므로, 개설 전 혜택 비교는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주식하려면 먼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과 신분증을 준비하여 증권사 앱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이후 최소한의 투자금을 입금하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기본 주문 방식을 익혀야 실전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식 계좌 종류의 이해와 종합위탁·CMA 차이점
계좌를 개설할 때 여러 상품 유형이 나타나 당황하기 쉽습니다. 주식하려면 기본적으로 '종합위탁계좌'를 만들어야 국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발행어음형 CMA나 종합계좌를 동시에 연계하여 개설하도록 유도합니다. CMA 계좌는 하루만 맡겨도 약 2%에서 3%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므로, 주식 매수 대기 자금을 넣어두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나 연금저축계좌는 절세 혜택이 크지만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초보자라면 일반 종합계좌로 주식 매매 감각을 먼저 익히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주식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주문 용어와 호가창 보는 법
계좌에 돈을 넣었다면 매수와 매도 버튼을 누르기 전 주문 방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지정가 주문은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지정하여 체결을 기다리는 방식이며, 시장가는 현재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즉시 체결시키는 방식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 시장가 주문을 넣으면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매수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가창은 매수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기 물량인 매수호가와 매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물량인 매도호가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창입니다.
빨간색과 파란색 숫자가 빠르게 변동하는 원리를 파악하고, 상하 호가에 쌓인 잔고의 크기를 통해 단기적인 수급을 읽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수수료와 세금 관련 실수
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부대비용을 간과하면 수익을 내고도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을 매도할 때는 0.18%에서 0.23% 수준의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가 원천 징수됩니다.
여기에 증권사마다 부과하는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더해지므로, 빈번하게 매매를 반복하는 스캘핑이나 단타 매매는 수수료 부담으로 계좌 잔고가 빠르게 줄어드는 원인이 됩니다. 최근 많은 증권사가 평생 우대 수수료 이벤트를 통해 거래 수수료를 0.003% 수준까지 낮춰주지만, 이벤트 신청을 누락하면 일반 수수료가 적용되므로 계좌 개설 후 반드시 우대 적용 여부를 홈 화면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