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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상에서 활용하는 축구져지 코디법과 블록코어 룩 완성 기준

작성일 2026.08.14|조회 151

일상으로 들어온 축구져지, 블록코어의 시작

운동장 안에서만 머물던 축구져지가 패션 아이템으로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이를 흔히 '블록코어(Blokecore)'라 칭하며, 단순히 유니폼을 입는 행위를 넘어 일상적인 데일리 웨어와 믹스매치하는 감각이 요구됩니다.

2024년 현재, 패션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빈티지 축구 져지의 검색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습니다. 단순히 운동복을 입는 것이 아니라, 실루엣과 소재의 대비를 활용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성패를 가릅니다.

축구져지는 본래 스포츠 경기용이지만, 일상에서는 와이드 팬츠나 롱스커트와 매치하여 '블록코어'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깨선이 드롭되는 오버사이즈 제품을 선택하고, 액세서리를 최소화하여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하십시오.

오버사이즈와 핏의 균형 잡기

축구져지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사이즈'입니다. 선수들이 착용하는 경기용 유니폼은 기능성 소재로 몸에 밀착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일상용으로 활용하려면 본래 사이즈보다 1~2단계 큰 오버사이즈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롭 숄더 형태여야 힙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95 사이즈가 정핏인 남성이라면 105 혹은 110 사이즈를 선택하여 품이 넉넉한 와이드 슬랙스나 카고 팬츠와 매치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비율입니다.

하의 선택이 스타일을 결정합니다

져지의 화려한 그래픽과 강렬한 컬러감을 중화시켜야 일상적인 룩으로 보입니다. 하의로 권장하는 조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넉넉한 핏의 데님 팬츠는 져지의 스포티함을 캐주얼하게 잡아줍니다. 둘째, 카고 팬츠는 최근 유행하는 고프코어 및 워크웨어 무드와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셋째, 여성의 경우 시폰 소재의 롱스커트나 미니스커트를 조합하면 소재의 이질감이 주는 세련미가 극대화됩니다. 져지를 바지 안에 넣어 입는 '인(in) 스타일'은 깔끔한 인상을 주며, 밖으로 빼 입는 '아웃(out) 스타일'은 더 자유분방한 느낌을 강조합니다.

액세서리와 디테일로 완성하는 힙한 무드

축구져지는 그 자체로 색감이 화려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목걸이나 반지 같은 액세서리는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신발에 포인트를 주십시오. 아디다스 삼바(Samba)나 가젤(Gazelle) 같은 클래식한 스니커즈는 축구져지와 역사적인 맥락을 공유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선택지입니다. 만약 룩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베이스볼 캡을 매치하여 스포티한 통일감을 유지하십시오. 양말은 발목 위로 올라오는 긴 흰색 스포츠 삭스를 신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때 양말의 로고가 과하게 눈에 띄지 않는 제품을 골라야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세탁과 관리의 기본 원칙

축구져지는 대부분 폴리에스터 100% 소재로 제작됩니다. 이러한 기능성 원단은 열에 취약하므로 건조기 사용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로고나 스폰서 마킹이 프린팅된 제품이라면 반드시 뒤집어서 찬물에 단독 세탁하십시오. 세탁기보다는 중성세제를 푼 물에 조물조물 손빨래하는 방식이 마킹의 갈라짐을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옷걸이에 걸어 보관할 경우 어깨 부분이 늘어날 수 있으니,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가급적 평평하게 접어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패션#일상에서#활용하는#축구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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