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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트릿 패션 기본템 갖추기: 스타일의 시작을 위한 필수 아이템 5가지

작성일 2026.08.09|조회 230

스트릿 패션의 출발점, 실루엣을 결정하는 오버사이즈 티셔츠

스트릿 패션 기본템 갖추기의 첫 번째 관문은 티셔츠입니다. 일반적인 슬림핏 티셔츠로는 특유의 헐렁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어렵습니다.

7수나 10수 이상의 고중량 코튼 소재를 선택하십시오. 무게감이 있어야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드롭되고, 체형을 보완하는 탄탄한 핏이 유지됩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을 우선적으로 구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넥라인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덤블 워싱 처리가 된 제품을 고르면 세탁 후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드 시 밑단이 살짝 삐져나오는 기장감을 선호한다면 키에 맞춰 총장을 신중하게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스트릿 패션의 핵심은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레이어드입니다. 가장 먼저 탄탄한 중량감의 무지 오버사이즈 티셔츠, 와이드 데님 팬츠, 그리고 클래식한 농구화 타입의 스니커즈를 갖추는 것이 시작입니다.

하체 실루엣을 완성하는 와이드 데님 팬츠의 선택 기준

하의는 전체적인 스트릿 무드의 80%를 결정합니다. 딱 붙는 스키니 진은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트렌드는 밑단으로 갈수록 통이 넓어지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혹은 벌룬 핏 데님입니다. 허리 사이즈는 정사이즈를 택하되 허벅지 둘레가 최소 30cm 이상 확보되는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생지 데님은 깔끔한 느낌을 주며, 워싱이 강하게 들어간 제품은 빈티지한 스트릿 무드를 강조하기에 적합합니다.

신발을 덮는 기장감은 필수입니다. 신발의 앞코에 약간의 주름이 잡히는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며, 이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농구화 기반 스니커즈

스트릿 룩에서는 발끝까지 묵직한 볼륨감을 유지해야 합니다. 캔버스화보다는 미드솔이 두껍고 발볼이 넓은 농구화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훨씬 조화롭습니다.

나이키 에어포스1이나 조던 시리즈와 같은 클래식 모델이 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밑창이 두꺼운 신발은 와이드 팬츠와 결합했을 때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며, 굽 높이가 일정 수준 확보되어 키 보정 효과까지 제공합니다.

가급적 컬러 매치는 상의나 모자 등의 액세서리와 톤을 맞추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레이어드와 실루엣 변주를 위한 후드 스웨트셔츠

티셔츠 위에 겹쳐 입는 후드 스웨트셔츠는 스트릿 패션의 계절감을 조절하는 핵심 아이템입니다. 너무 얇은 소재는 몸에 달라붙어 빈약해 보일 수 있으니, 기모가 들어간 쭈리 소재의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후드 부분의 각이 살아있어야 착용했을 때 얼굴이 작아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후드 끈은 너무 긴 것보다 적당히 짧은 형태가 미니멀한 스트릿 룩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어깨 라인이 소매 쪽으로 내려간 드롭 숄더 제품은 오버사이즈 아우터와의 결합 시 부자연스러운 울림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피하는 법

많은 초보자가 '오버사이즈'라는 단어에 매몰되어 자신의 체형을 완전히 무시한 채 과도하게 큰 사이즈를 구매하곤 합니다. 스트릿 패션은 단순히 큰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비율을 유지하며 여유를 즐기는 것입니다.

총장은 엉덩이를 덮되 허벅지 중간을 넘지 않는 것이 활동성과 비율 면에서 유리합니다. 또한, 브랜드 로고가 과하게 들어간 제품들만 고집하기보다, 무지 아이템들을 먼저 배치하여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습하는 것이 중복 투자를 줄이는 길입니다.

액세서리로는 볼캡이나 비니를 활용해 시선을 위로 분산시키면, 전체적인 코디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집니다.

#패션#스트릿#기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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