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에이6 공식 출시 일정과 대응 플랫폼
전 세계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지티에이6의 정식 출시 시기는 2025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개발사인 록스타 게임즈의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공식 재무 실적 발표를 통해 이 일정이 재확인되었습니다.
초기 발매 플랫폼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및 시리즈 에스로 한정되며, PC 버전의 출시일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4편과 5편 그리고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선례를 비추어 볼 때, PC 버전은 콘솔 출시 이후 약 1년에서 1년 반가량의 시간이 지난 뒤에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티에이6(GTA 6)는 록스타 게임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게임으로, 공식 트레일러를 통해 2025년 가을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가상 도시 레오니사를 배경으로 시리즈 최초의 여성 주인공 루시아가 등장하며, 전작인 5편 이후 무려 12년 만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입니다.
무대가 되는 레오니사와 가상의 마이애미
이번 작의 주무대는 플로리다주를 모티브로 삼은 가상의 지역 레오니사이며, 그중에서도 중심 도시는 과거 시리즈에서 바이스 시티로 불렸던 장소의 현대적 재해석입니다. 네온사인 가득한 해변과 광활한 에버글레이즈 습지대, 그리고 화려한 도심과 슬럼가가 공존하는 거대한 오픈월드가 구축되었습니다.
맵의 전체 면적은 전작인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로스 santos보다 훨씬 광대하며, 건물 내부로 진입할 수 있는 상호작용 비율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단순히 시각적인 확장뿐만 아니라, 도시 내부의 군중 AI와 차량 물리 엔진이 대폭 강화되어 현실 세계와 같은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시리즈 최초의 여성 주인공 루시아와 파트너
지티에이6는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여성 주인공인 루시아를 메인스트림에 내세웠습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감옥 생활을 마친 루시아와 그녀의 연인이자 범죄 파트너인 남성 캐릭터가 보니와 클라이드 콘셉트로 강도 행각을 벌이는 서사가 암시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두 주인공 사이를 오가며 미션을 수행하거나 오픈월드를 탐험하게 됩니다. 전작의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 시스템처럼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전환하는 메커니즘이 더욱 진화하여 내러티브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쏟아지는 루머와 개발 비용의 실체
게임 업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부분은 단연 개발 비용과 마케팅 예산입니다. 업계 소식통과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지티에이6의 총 제작비는 1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최고 수준의 투자 금액입니다.
그동안 그래픽 품질, 프레임 레이트,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인 GTA 온라인 후속작의 과금 구조 등에 관한 수많은 루머가 인터넷을 달구었습니다. 록스타 게임즈가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는 만큼, 2025년 가을 정확한 발매일이 다가올수록 추가적인 게임플레이 영상과 세부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