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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초보가 경기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초 용어와 규칙

작성일 2026.08.27|조회 93

점수를 읽는 독특한 방식

테니스에 입문한 초보자가 가장 먼저 당황하는 지점은 0점부터 40점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스코어링 시스템입니다. 테니스에서는 0점을 '러브(Love)'라고 부르며, 15, 30, 40 순서로 점수가 올라갑니다.

4번째 득점에 성공하면 한 게임을 획득하게 됩니다. 만약 양측이 40대 40 동점이 되면 이를 '듀스(Deuce)'라고 칭하며, 이때는 연속으로 2점을 먼저 획득하는 선수가 해당 게임을 승리합니다.

승부를 결정짓는 6게임 선취제의 세트 방식은 초보자가 경기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첫 관문입니다.

테니스는 점수를 0, 15, 30, 40으로 부르며 4점을 먼저 얻는 쪽이 게임을 가져가는 독특한 체계를 가집니다. 라인 안쪽으로 공을 넘겨 상대방이 받아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기본 목표이며, 서브는 대각선 방향의 서비스 박스 안에 성공시켜야 합니다.

서브 성공을 위한 서비스 박스 규정

서브는 테니스의 시작이자 유일하게 자신의 의지로 공을 띄워 치는 기술입니다. 서브는 반드시 베이스라인 뒤쪽에서 대각선 방향의 상대방 서비스 박스 안으로 공을 보내야 합니다.

서비스 박스는 네트와 베이스라인 사이의 전방 사각 구역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서브가 라인을 벗어나거나 네트에 걸릴 경우, '폴트(Fault)'가 선언되며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집니다.

두 번의 기회 모두 실패하면 '더블 폴트'로 간주되어 상대방에게 점수가 넘어갑니다. 초보자는 강력한 서브보다는 정확하게 서비스 박스 안으로 공을 안착시키는 연습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인과 아웃을 판가름하는 라인 규정

테니스 코트에는 단식과 복식을 구분하는 라인이 존재합니다. 단식 경기를 할 때는 가장 안쪽 사이드라인을 경계로 하며, 공의 일부라도 이 라인 바깥에 닿으면 '아웃(Out)'입니다.

반대로 공이 라인 위에 살짝이라도 걸치면 '인(In)'으로 인정되어 경기가 그대로 진행됩니다.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공이 아웃인지 확인하지 않고 지레짐작으로 경기를 멈추는 것입니다.

심판이 없는 동호인 경기에서는 자신의 진영으로 넘어온 공이 라인을 벗어났는지 명확히 판단하고, 아웃일 경우에만 확실하게 신호를 보내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습니다.

랠리 도중 지켜야 할 기본 에티켓

테니스는 상대방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를 이끌어가는 매너 스포츠입니다. 상대방이 서브를 준비할 때 네트 근처에서 떠들거나 움직이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또한, 공이 자신의 코트에 들어왔을 때 네트를 넘기지 못하는 '네트 에러'나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가는 '아웃 에러'를 기록하면 상대방에게 점수가 부여됩니다. 랠리가 끝난 후에는 공을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굴려 보내주는 것이 기본 예의입니다.

경기 중 실수를 했더라도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다음 샷에 집중하는 자세가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스포츠이슈#테니스#초보가#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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