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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탁구 서브 규칙 완벽 정리

작성일 2026.08.07|조회 125

서브 시작의 기본, 손바닥의 위치

탁구 경기의 시작인 서브는 단순히 공을 치는 동작이 아닙니다. 국제탁구연맹(ITTF) 규정에 따르면, 서브를 넣기 직전 공은 반드시 자유로운 상태의 손바닥 위에 놓여 있어야 합니다.

손가락으로 공을 움켜쥐거나 손등에 올리는 행위는 명백한 반칙입니다. 손바닥을 펴고 공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것이 규칙의 첫걸음입니다.

탁구 서브는 공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수직으로 16cm 이상 띄운 뒤, 엔드라인 뒤에서 상대 코트로 넘겨야 합니다. 이때 공이 멈추거나 가려지는 행위는 즉시 실점으로 이어지며, 반드시 공의 위치가 상대방에게 보여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16cm의 법칙과 수직 상승

초보자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는 공을 충분히 띄우지 않는 것입니다. 규칙상 공은 수직 방향으로 최소 16cm 이상 솟구쳐야 합니다.

이는 서버가 회전을 넣기 위해 공을 비스듬히 깎거나 숨기는 동작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공을 띄우는 과정에서 수직이 아닌 대각선 방향으로 던지거나, 손에서 떨어지자마자 타격하는 행위는 심판의 제재 대상입니다.

16cm는 대략 탁구 라켓의 긴 쪽 길이 절반 정도이므로, 연습 시 이 높이를 의식하며 리듬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야 확보와 가림 방지

서브를 넣을 때 서버의 몸이나 라켓, 혹은 복식 파트너가 공을 가리면 안 됩니다. 리시버는 서브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임팩트 시점까지 공의 궤적을 명확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흔히 몸을 웅크려 공을 숨기는 동작은 반칙입니다. 또한, 공을 치는 순간 라켓과 공은 엔드라인보다 뒤쪽, 탁구대 위쪽 공간에 위치해야 합니다.

엔드라인을 넘어서 탁구대 안쪽에서 서브를 넣는 행위는 무효 판정을 받습니다.

주요 서브 반칙 판정 기준 비교

구분정상적인 서브반칙 판정 사례
공의 위치손바닥 위 정지손가락 움켜쥠, 손등 사용
투구 높이수직 16cm 이상16cm 미만, 대각선 투구
시야 방해상대에게 공이 보임몸이나 팔로 공을 가림
타점 위치엔드라인 뒤쪽엔드라인 안쪽, 테이블 위 타격

초보자가 놓치는 서비스의 디테일

공을 띄우고 임팩트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서버는 공을 손에서 놓음과 동시에 라켓을 휘두르지 않아야 합니다. 많은 초보자가 공을 띄우기도 전에 라켓을 뒤로 빼며 이미 임팩트 준비를 마치는 실수를 합니다.

규정은 공이 최고점에 도달해 내려오기 시작할 때 타격하는 것을 권장하며, 공이 손바닥에서 떨어지는 즉시 타격하는 것은 속임수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브를 넣을 때 자신의 코트에 먼저 공이 닿고, 네트를 넘어 상대 코트의 아무 곳에나 닿아야 합니다.

단, 복식 경기에서는 반드시 오른쪽 코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서브를 넣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스포츠이슈#초보자를#위한#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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