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설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준비물과 사전 작업
성공적인 윈도우10 설치방법의 첫걸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정확히 세팅하는 데 있습니다. 가장먼저 8GB 이상 용량을 가진 빈 USB 메모리가 필수적입니다.
기존에 중요한 파일이 들어있다면 포맷 과정에서 모두 사라지므로 다른 곳에 백업해야 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미디어 생성 도구(Media Creation Tool)를 활용해 정상적인 설치 파일을 내려받아야 합니다.
정품 인증을 위한 25자리 라이선스 키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노트북에 설치한다면 무선랜카드 드라이버가 인식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다른 PC를 통해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미리 USB에 담아두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윈도우10 설치방법의 핵심은 8GB 이상의 USB 메모리를 활용한 부팅디스크 제작과 바이오스(BIOS) 부팅 순서 변경입니다. 정품 라이선스와 백업 데이터만 미리 챙기면 초보자도 30분 안에 클린 설치를 마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부팅 USB 만들기 및 미디어 생성 과정
준비된 USB를 PC에 꽂은 뒤 미디어 생성 도구를 실행합니다. 관련 약관에 동의한 후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 항목을 선택합니다.
언어와 아키텍처는 대개 기본값인 64비트(x64)를 유지하며,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지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운로드와 파일 전송이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PC 사양과 인터넷 회선 속도에 따라 통상 10분에서 20분가량 소요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USB 메모리 이름이 ESD-ISO 혹은 관련 라벨로 변경되며, 정상적으로 부팅 파일이 안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강제로 창을 닫거나 USB를 임의로 뽑으면 파일 손일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완료 메시지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바이오스(BIOS) 진입과 부팅 순서 변경 실전 팁
제작한 USB를 타겟 PC에 연결하고 전원을 켭니다. 제조사 로고가 나타날 때 특정 키를 연타하여 바이오스 화면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메인보드 브랜드별로 진입 키가 다른데, 삼성과 LG는 F2, ASUS는 F2 또는 DEL, 긱바이트는 DEL, MSI는 F11 등이 주로 쓰입니다. 바이오스 진입에 성공했다면 Boot 메뉴로 이동하여 부팅 순서(Boot Option Priority)를 수정합니다.
1순위 하드디스크나 SSD 대신 방금 삽입한 USB 장치를 최상단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설정을 저장하고 나오는 단축키인 F10을 누르면 재부팅되면서 본격적인 윈도우 설치 화면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파티션 설정과 윈도우10 클린 설치 진행 단계
화면에 파란색 설치 창이 뜨면 언어와 키보드 형식을 확인하고 '지금 설치'를 누릅니다. 정품 키 입력 창이 나오면 가지고 있는 키를 입력하거나, 추후 입력하려면 '제품 키가 없음'을 눌러도 무방합니다.
운영체제 에디션은 보유한 라이선스 종류에 정확히 맞춰 선택해야 나중에 인증 오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구간은 설치 유형 선택입니다.
반드시 '사용자 지정: Windows만 설치(고급)'를 골라야 기존에 꼬인 파일이나 잔여물을 깔끔하게 지우는 클린 설치가 완성됩니다. 기존에 설치된 파티션들을 모두 선택해 삭제한 후,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지정하고 다음을 누르면 시스템 파일 복사와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