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의 시작, 필수 서류와 결제 수단
일본 여행준비물 리스트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단연 여권과 현금입니다.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일본은 아직도 현금 결제만 가능한 소규모 식당이나 상점이 존재합니다.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는 현지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마트 ATM에서 수수료 없이 엔화를 인출할 수 있어 필수입니다. 최소 3만 엔에서 5만 엔 정도의 비상 현금은 항상 지갑에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여행의 필수 준비물은 여권과 엔화, 그리고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외화 충전식 카드입니다. 현지에서 데이터 사용을 위한 eSIM이나 로밍 설정을 사전에 완료하고, 방문할 시설의 입장권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 결제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효율적인 이동을 위한 데이터와 교통 패스
현지에서 길을 찾거나 구글 맵을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 환경 구축은 필수적입니다. 최근에는 유심칩을 물리적으로 교체할 필요가 없는 eSIM이 대세입니다.
하루 사용량에 따라 1GB에서 2GB 정도를 선택하면 충분하며, 배터리 소모가 빠르니 보조배터리는 10,000mAh 이상의 용량을 챙기는 게 좋습니다. 도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를 방문한다면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페이에 Suica나 Pasmo 카드를 추가하여 교통카드와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미리 준비하면 돈이 되는 사전 예약 리스트
현지에서 티켓을 구매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여행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디즈니랜드, 또는 도쿄 타워 전망대와 같은 주요 관광지는 클룩이나 마이리얼트립 등을 통해 미리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익스프레스 패스는 현장에서 구하기 매우 어려우므로 여행 2~3개월 전부터 오픈 일정을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방문할 식당이 예약제인지 구글 맵을 통해 확인하고 필요시 '타베로그'나 '구글 예약'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챙기면 칭찬받는 센스 있는 유용 아이템
일본 숙소는 좁은 경우가 많아 24인치 이상의 대형 캐리어보다는 20인치 기내용과 보조 가방 조합이 이동에 훨씬 유리합니다. 일본의 110V 전압을 사용하므로 멀티 어댑터는 필수이며, 편의점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 일회용 젓가락이나 물티슈를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것이 유용합니다.
또한, 많이 걷게 되는 여행 특성상 발바닥 피로를 풀어주는 '휴족시간'이나 압박 스타킹을 챙기면 다음 날 컨디션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방문 예정 지역의 날씨 정보를 3일 전부터 재확인하여 우산이나 얇은 겉옷을 가감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