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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강습 첫날 준비물과 기초 단계에서 배워야 할 것들

작성일 2026.08.14|조회 391

운동을 막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부분은 단연 장비와 첫 수업의 내용입니다. 테니스강습 등록을 마쳤다면 실내외 코트 규격에 맞는 복장과 도구를 미리 챙겨야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합니다.

코트 표면은 클레이, 하드, 잔디 등으로 나뉘는데 공통적으로 러닝화가 아닌 테니스 전용화를 신어야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테니스화는 좌우 급격한 방향 전환을 버티도록 바닥과 옆면이 단단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라켓은 처음부터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무게 270그램에서 280그램 사이의 입문용 모델을 대여하거나 중고로 시작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테니스강습 첫날에는 밑창이 평평한 테니스화와 땀 흡수가 잘 되는 운동복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레슨에서는 라켓 잡는 법인 그립과 기본적인 포핸드 스윙의 궤도를 몸에 익히게 됩니다.

테니스강습 첫날 필수 준비물과 코트 매너

첫 레슨 날에는 라켓, 테니스화, 물 한 병과 수건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의류는 신축성이 좋은 기능성 티셔츠와 반바지 또는 스커트가 유리하며 주머니가 깊은 옷이 공을 보관하기에 편리합니다.

코트에 입장할 때는 반드시 클레이나 하드코트 전용 밑창을 확인해야 하며 러닝화는 미끄러질 위험이 큽니다. 수업 시작 10분전 코트에 도착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푸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다른 코트로 공이 넘어갔을 때는 즉시 주우러 가지 말고 랠리가 끝난 뒤 정중히 돌려주는 것이 코트의 기본 예절입니다.

첫 주에 마스터해야 하는 그립과 어드레스

라켓을 손에 쥐는 방법인 그립은 실력 향상의 기초를 결정합니다. 포핸드를 칠 때 주로 사용하는 컨티넨탈 그립과 이스턴 그립의 차이를 코치에게 정확히 배워야 합니다.

손잡이의 면 번호를 확인하며 라켓을 잡는 위치를 눈으로 익히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라켓을 쥔 상태로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인 어드레스 자세를 유지합니다.

이 준비 자세가 무너지면 날아오는 공에 반응하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집니다.

포핸드 스윙의 3단계와 임팩트 구간

기초 단계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루는 기술은 포핸드 스트로크입니다. 스윙은 라켓을 뒤로 빼는 테이크백, 공을 맞추는 임팩트, 스윙을 마무리하는 팔로스루 세 단계로 나뉩니다.

테이크백 시 어깨를 충분히 회전시켜야 체중이 실린 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임팩트 순간에는 시선을 공에 고정하고 허벅지와 골반의 회전력을 이용해 타격해야 합니다.

팔 힘으로만 공을 치면 손목과 팔꿈치에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하체 중심 이동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가 흔히 겪는 실수와 피해야 할 습관

레슨 초기에는 공을 강하게 치려는 욕심 때문에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공을 맞추는 순간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리는 습관은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주원인입니다.

타점프레임을 벗어나 빗맞는 공이 많다면 스윙 궤도가 너무 가파르거나 팔을 너무 뻗었기 때문입니다. 코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 스윙마다 거울이나 영상으로 자신의 자세를 점검하는 편이 실력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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