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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올리브영 남자 톤업크림 고르는 기준과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법

작성일 2026.09.10|조회 30

올리브영 남자 톤업크림 선택 기준

많은 남성이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을 위해 올리브영을 찾지만, 단순히 밝아지는 효과만 기대하고 제품을 고르면 소위 말하는 '가부키 화장'처럼 들뜨기 십상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제형의 밀착력과 발림성입니다.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은 편이므로, 너무 꾸덕한 제형은 모공에 끼거나 번들거림을 유발합니다. 수분 함량이 높은 로션 타입의 제품을 선택해야 얼굴 전체에 얇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기준은 톤업의 정도입니다. 무조건 하얗게 변하는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피부색을 23호에서 21호로 급격하게 바꾸는 것보다는, 붉은 기나 잡티를 중화해주는 보정 기능이 강한 제품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색상 선택 시에는 단순히 '화이트' 컬러보다는 '베이지'나 '살구색'이 가미된 제품이 한국 남성의 피부톤에 이질감 없이 녹아듭니다.

올리브영 남자 톤업크림은 피부 본연의 색을 해치지 않는 제형 선택과 적절한 양 조절이 핵심입니다. 오브제, 그라펜, 다슈와 같은 제품들은 자연스러운 보정력을 갖추고 있어 입문자에게 적합합니다.

추천 제품 비교: 오브제, 그라펜, 다슈

올리브영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제품들은 저마다의 특장점이 존재합니다. 오브제(OBGE) 내추럴 커버 파운데이션은 톤업과 커버력을 동시에 잡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 휴대성이 좋고, 붉은 여드름 자국을 가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라펜(Grafen) 핸섬 커버 로션은 로션처럼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으로, 화장품 특유의 향이나 끈적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합니다.

다슈(Dashu) 맨즈 비비 크림은 앞선 두 제품보다 커버력이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잡티가 많거나 칙칙한 피부톤을 확실하게 개선하고 싶을 때 적합하며, 올리브영 내에서도 오랜 기간 검증된 스테디셀러입니다. 본인의 피부 고민이 단순히 '밝기 개선'인지 '잡티 커버'인지에 따라 이 3가지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하면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티 안 나게 잘생겨지는 양 조절의 기술

좋은 제품을 사도 바르는 방식이 잘못되면 티가 확 납니다. 톤업크림은 얼굴 전체에 콩알만큼 덜어내어 바르는 것이 아니라, 이마, 양볼, 코끝, 턱 끝에 아주 소량씩 나누어 찍은 뒤 손가락 끝이나 퍼프를 이용해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헤어라인과 턱선 경계 부분은 내용물이 뭉치기 쉬우니 마지막에 남은 잔량으로 자연스럽게 블렌딩해야 합니다.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눈가와 입가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바르는 것입니다. 해당 부위는 주름이 많아 크림이 끼기 쉽습니다. 얼굴의 중심부인 볼과 이마 위주로 펴 바르고, 외곽으로 나갈수록 양을 줄이는 '그라데이션' 기법을 활용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마치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처럼 혈색만 개선된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남성 피부를 위한 필수 마무리 루틴

톤업크림을 사용한 뒤 가장 중요한 과정은 클렌징입니다. 많은 남성이 단순히 물세안으로 끝내거나 비누만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톤업크림은 피지에 강한 성분이나 커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인 세안제만으로는 모공 속 잔여물을 완벽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클렌징 오일이나 폼 클렌저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씻어내는 게 좋습니다. 잔여물이 피부에 남으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주 1회 정도는 가벼운 각질 제거를 병행하여 피부 결을 매끄럽게 관리하면, 다음 날 톤업크림을 발랐을 때 훨씬 더 들뜸 없이 밀착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뷰티#올리브영#남자#톤업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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